본문 바로가기

JUNO HAIR

여자 숏컷, 기르는 과정에서 관리 노하우는? 숏단발로 스타일링하기 숏컷 기르는 과정이 힘들다면? 고민말고 숏단발 스타일링으로! 여성분들이 스타일 변신을 위해 큰마음 먹고 도전하는 숏컷 스타일! 그러나 숏컷에서 머리를 기르는 과정은 정말 힘든데요. 손질도 불편하고 어떻게 스타일링해도 뭔가 어색한 느낌 때문에 고민이 많죠. 그래서 오늘은 숏컷 기르는 과정 중에 할 수 있는 머리 스타일 숏단발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숏단발은 숏컷보다 기장이 길어서 귀를 덮지만, 일반 단발머리보다는 짧은 헤어스타일을 말합니다. 숏컷으로 머리를 자른 분들이 숏단발로 헤어스타일을 정리하면서 기르는 경우도 많고 숏컷은 도전하기 부담스러운 분들이 숏단발로 자르기도 하죠. 숏단발은 모발의 상태가 어떤지, 평소에 어떻게 드라이를 하는지,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는지 등에 따라 다르게 연출할 수 있기 .. 더보기
2017 염색 트렌드는 애쉬! 가장 인기 있는 애쉬 염색 컬러는? 2017년 염색 트렌드는 애쉬 염색! 가장 인기 있는 애쉬 염색 컬러 2017 염색 트렌드가 애쉬 컬러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애쉬 계열의 염색을 하고 있습니다. 애쉬 염색은 매트하고 빛이 바랜듯한 매력적인 색깔이 특징이죠. 소녀시대의 태연, 레드벨벳의 아이린, 마마무의 문별 등 많은 아이돌 그룹 멤버들도 애쉬 염색으로 자신들의 매력을 보여주었어요. 오늘은 애쉬 염색 중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고 있는 컬러 세 가지를 준오헤어 원마운트점 허준 디자이너의 스타일링과 함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애쉬 그레이는 밝은 회색빛이 도는 컬러로 시크한 매력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남성분들이 가장선호하는 애쉬 컬러에요. 모발의 붉은기를 완전히 없애 주어야 예쁜 색깔이 표현되기 때문에 탈색은 필수인데요! 탈색을 2~3번 진행하여.. 더보기
머릿결 관리를 위해 트리트먼트는 일주일에 몇 번? 머릿결 관리를 위한 올바른 트리트먼트 사용법! 트리트먼트는 일주일에 몇 번 하는 게 좋을까? 두피 건강과 윤기 나는 머리카락을 위해 헤어 트리트먼트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헤어 트리트먼트는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 게 좋을까요? 오늘은 트리트먼트의 올바른 사용주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트리트먼트는 머리카락에 영양을 공급하고 표면을 부드럽게 만들어 머릿결을 정돈시켜주는 헤어제품이에요. 염색이나 파마를 자주 하게 되면 모발에 단백질이 빠지게 되어 손상되는데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면 손상된 모발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헤어 트리트먼트의 사용주기는 머릿결이 얼마나 손상되었는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머릿결이 많이 상하지 않은 건강한 모발인 경우에는 일주일에 한 번만 해도 충분히 찰랑이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지만, .. 더보기
남자 뜨는 머리 정리하려면? 옆머리 다운펌으로 간단히 해결! 남자 뜨는 머리가 고민이라면? 남자 옆머리 다운펌으로 해결! 옆으로 붕붕 뜨는 옆머리 때문에 고민인 남성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왁스로 아무리 눌러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뜨는 옆머리 때문에 옆머리 다운펌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남자 옆머리 다운펌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남성분들의 옆머리가 붕붕 뜨게 되면 본인의 두상보다 머리가 더 커 보이기도 하고 헤어스타일이 깔끔해 보이지 않는데요. 그래서 옆머리를 눌러주는 옆머리 다운펌 스타일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다운펌이란, 머리카락의 방향과 두상의 모양에 맞춰 모발을 왁스 바른 머리처럼 깔끔하게 만들어주는 파마에요. 뜨는 머리카락을 눌러주기 때문에 단정하고 댄디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링 소요시간은 20분으로 다른 스타일링에 비해 짧은.. 더보기
앞머리 스타일, 아이린 처피뱅으로 귀여운 짧은 앞머리는 어떠세요? 돌아온 짧은 앞머리 유행, 아이린 앞머리 처피뱅으로 동안되기 여신 앞머리, 시스루뱅, 앞머리 파마 등 다양한 앞머리 스타일들이 있는데요. 최근에는 짧은 앞머리인 ‘처피뱅’이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아이린, 이연희, 설리 등 여자 연예인들이 스타일링 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아이린 앞머리 처피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처피뱅은 ‘고르지 못하다’, ‘뚝뚝 끊어지다’라는 뜻의 ‘처피’와 앞머리를 뜻하는 ‘뱅’이 합쳐져 만들어진 말입니다. 삐뚤삐뚤하고 자유롭게 눈썹 위로 짧게 자른 앞머리 스타일로 베이비뱅, 마이크로뱅이라고도 불립니다. 처피뱅은 귀엽고 어린 느낌을 줄 수 있는데요. 개성이 넘치는 스타일이라 도전하기가 부담스러우시다면 먼저 조금 길게 자르신 뒤에 조금씩 짧게 잘라가면 됩니다. 처피뱅은 얼굴형에 .. 더보기

티스토리툴바